기사제목 인천청량초,“경쟁이 아닌 경쟁력이 존재 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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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청량초,“경쟁이 아닌 경쟁력이 존재 하는 곳!”

창의적인 공간에서 자라나는 꿈의 크기는 무한하다.
기사입력 2021.03.0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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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어느 날 지식보다 생각을 키우는 공간이 있다기에 연수구에 있는 청량초등학교(교장 김응균)를 찾았다.

    

아이들이 있어야 활기가 넘치는 학교가 드디어 기나긴 침묵을 깨고 개학과 새내기들의 입학을 맞이하여 활기를 되찾았다. 코로나로 예민한 시국이라 아이들 하교 후 발열체크, 손소독, 방문자 등록 작성까지  완료하고  조심스럽게 청량초등학교 본관 2층 복도 끝으로 발걸음을 옮기니  화려한 카페를 연상케하는 입구가 보였다. 호기심 가득한 마음으로 문을 열고 들어선 순간 Dream world가 펼쳐져 있었다.

 

이 쉼터는 교장과 학교구성원들의 계획하에 연수구에서 예산을 전액 지원받아 교실을 리모델링하여 멋진카페를 연상시키는 곳으로 변모시켰다. 쉼터의 정식개관은 3월 말 예정이며 이름은 현재 학교내에서 공모중이다.

 

이 쉼터는 코로나의 단계가 풀리면 돌봄교실, 소극장, 학부모님들의 쉼터로 다양한 용도로 쓰일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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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쉼터는 평범한 이미지를 탈피한 공간으로 다양한 디자인과 색채만으로도 아이들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공간이였다. 중앙에 나무 조형물은 하늘을 향해 뻣어 나가는 나무를 연상케 하였으며  벽면은 폭신한 벌집모양으로 나만의 공간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으로 책을 읽는 아이들 모습이 자유롭고  평온해 보였다. 계단식 논을 연상케하는 공간 위에서는 학교에서 제공된 재료로 만들기 놀이에 여념없는 소녀들이 즐겁게 노닐고 있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표현이 다소 과장된 표현일지라도 생활공간을 소중히 여기는 인천청량초등학교의 학생들은 풍요로움을 교육받는 학생들이라 생각한다.  

 

아울러 우리 아이들은 1년 넘게 끝나지 않고 있는 팬더믹 시대로 인하여 다양한 활동을 함으로 얻어야 할 마음과 생각의 크기를 키울 수 있는 성장기간을 빼앗겼다. 교육의 기초와 돌봄은 부모가 해야 할 마땅한 도리이다. 하지만 세계 최고의 교육은 좋은 사회제도에서 나온다는 말처럼 갈수록 다변화 되어가는 여러 가지 생활여건으로 아이들의 사회적 전반에서의 책임있는 정책이 절실히 필요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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